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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후기

당신의 지갑에 100만원이 남아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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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과연나도 댓글 0   조회수 1,059  2021-10-25 2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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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수익 창출... 평생 이 순간을 잊을 수 있으려나?




후기를 쓰기에 앞서 거를 사람은 거르고 시작하겠습니다.



1. 내 진실된 후기를 보고서도 '사기네..'라고 할 사람

2. '사기꾼한테 홀린 애들 구경 좀 하자'라는 생각 할 사람



위의 두 부류는 어차피 파이널티켓을 봐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 유튜브 보면서 그 돈으로 치킨이나 40마리 뜯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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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아직도 보고있다면 악바리로 보던, 진짜 바뀌고 싶어서 보던 끝까지 읽어주길 바랍니다.



22살 군대에서 말년 병장이었던 나는 막연히 성공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평소에도 배해병님의 팬이었던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영상을 틀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도 가슴이 두근거리더라. 그리고 처음으로 댓글의 링크로 들어왔다.

처음엔 나도 당황했다. '79만원..?'



그런데 진짜 막연하게도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을 바꾸는데 79만원이면 해볼만 하지 않냐?'



당시 통장엔 100만원이 있었다.

어차피 다음달 월급도 들어오고, 군대라 생활비가 크게 들지도 않는다.

망설일 시간 없이 바로 긁어버렸다.

불과 두달 전의 이야기다.






지금까지 나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1.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2. 책을 일주일에 두권정도 읽게 됐다.

3. 술을 끊었다.

4. 운동을 시작했다.

5. 친구를 만나는 대신 독서실을 다니게 됐다.

6. 크몽에서 수익이 났다.



이 밖에도 나는 방향성이 잡혔고, 그걸 실행해보고자 한다.



'왜 저런 거 가지고 호들갑이야'라는 생각이 드는가?

그렇다면 위의 6가지 중 하나만 골라서 1주일만 해봐라.

아마 95%는 나가떨어질 것이다.





나는 지금 '이것만 읽으면 월 천 그냥 번다'라는 어그로를 끌려는게 아니다.

'사업 개쉽네ㅋㅋ'라는 말을 하려는 것도 아니다.

만약 이런 글을 원했다면 지금이라도 뒤로가기를 누르면 된다.



레벨 0이었던 나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든게 장애물이었다.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턱끝까지 차올랐다.

정말 쉽지 않았고, 의지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는 것도 힘들었다.



구매대행을 시작 할 때는 '공동인증서'가 뭔지도 몰라 몇시간을 헤맸다.





그 과정에서 버팀목이 되어줬던 것은 파이널티켓 칼럼이었다.

특히 김만재 대표님의 '이 글을 읽으면 부업으로 월 80만원 법니다.'라는 글은 틈날 때마다 봤다.



그리고는 그냥 묵묵하게 걸었다.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찾으러 들어왔고, 의심이 생길 때마다 멘탈 시크릿 정리한 거 봤다.





당신은 파이널티켓에서 엄청난 방법론을 찾고싶어할 것이다.

물론 방법론적인 부분만 해도 이 책은 79만원의 가치를 한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잡아주고, 멘탈을 잡아주는 책이다.

그리고 부자의 길을 걷게 해준다.

그 과정 속에 방법론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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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돈 많이 벌었냐고?

아니 아직이다.

그저 첫 매출을 냈을 뿐이다.



'뭐야.. 누가보면 월 500은 버는 줄 알겠네..'라는 생각을 했다면 고맙다.

그만큼 글쓰기 실력이 높아졌다는 거니까ㅎㅎ




나는 반대로 당신에게 질문해보겠다.

"당신은 스스로의 힘으로 만원이라도 벌어봤는가?"



나는 지금 부자가 아니다. 하지만 그 길을 걷고있다.

하루에도 몇개씩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술대신 책을 본다. 운동을 한다.

불과 두달만의 변화다.



나는 이 길을 걷다보면 부자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나만의 망상이 아니라, 모든 부자들이 이렇게 하고있다.



나는 돈 많이 벌고 똑똑한 사람이 되어서 멋지게 살 거다.

배해병님하고 캠핑도 같이 갈 거다.

내 나이 아직 22살이다. 25살의 나는 어떻겠는가?





옆에서 술마시는 친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

아니면 성공한 사람의 말을 들을 것인가?



배해병님이 했듯이, 김만재대표님이 했듯이

그리고 내가 그 길을 따라가듯이



당신도 하면 바뀐다.



부디 멋진 모습으로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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