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당신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 성공후기

신청에 앞서 제 소개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저는 의심이 많고, 불확실한 것을 상당히 싫어하며, 남이 시키는 것 위주의 틀 안에서 반복되는 걸 좋아하는, 한마디로 공무원과 같은 안정적인 직장이 제 적성에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서도 제가 공부할 때 공무원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며, 사회적으로도 괜찮다라는 인식에 세뇌되어 공무원을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된 것도 있고요.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몇 년이 지난 지금은 매일 반복되는 삶, 공무원 조직 내의 숨이 막힐 듯한 문화, 선배들의 발전 없는 삶 등등 너무나 많은 요소가 제 삶의 의미와 방향을 희미해지게 만들었고 저는 서서히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카페에서 배해병님과 김만재 대표님의 글을 보면서 저와 다른 사업이라는 세계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에서 신선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두 분을 보면서 용기를 얻고 한번 태어난 인생 멋지게 살고 싶다라는 것과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파이널티켓 멤버십을 읽고 좋았던 점

사업이라는 세계에서 혼자 시작하려면 하나부터 열까지 뭐부터 해야 할지도 모르고 어느 순간 괜히 한 거 아닐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는데 괜찮습니다.

파이널티켓 멤버십을 통해서 제가 필요하거나 앞으로 봐야될 자료들(암기해서 적재적소에 써먹으면 수익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일대일 전문 과외선생님 같은 느낌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수익 내는 것을 보면서 본인의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나도 성공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다른 사람들이 해내는 것을 보면서 무의식중에 같이 도전하는 사람들이 나를 이끌어주는 선배이자 동료가 됩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같이 있어라 라는 말을 실제 경험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분들이 노력해서 수익 낸 것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원동력이 됩니다.

3. 파이널티켓을 하면서 겪었던 과정

저는 파이널티켓을 시작하면서 궁금했던 게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데 그걸 알려 주신다고 하는 게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본인도 모르는데 과연 저분들이 찾아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 중에 한명이었고요.

그런데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제가 처음에 도전했던 건 영상 편집이었습니다. 유튜브로 영상 보는 걸 좋아하기도 했고 영상 편집은 오래 앉아 있는 것만 할 수 있으면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그렇게 영상 편집을 3개 이상 만들어보고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 & 흥미가 생기긴 하는데 내가 정말 이걸 하고 싶었던 걸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감하게 다른 걸 해보자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영상편집이 다른 주제에서도 저를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계속 공부도 할 것이며, 다른 분야에서 또 써먹게 될 겁니다.)

시도하지 않았다면 저는 영상 편집을 1도 할 줄 몰랐겠지만 지금의 저는 제가 영상이라는 매체를 사용하고 싶을 때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생겼습니다. 이것만 해도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영상을 보기만 했지 편집은 전혀 저와 딴 세상의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만들어 보고 피드백을 받아보면서 저 자신에게 기회가 무궁무진하게 열리게 된 것 같고,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들이 저를 더 도전하게 만드는 선순환의 역할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올해 가장 잘한 일은 파이널티켓을 통해 제가 원하는 목표를 향한 도구들을 많이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시스템에 종속되어 있는것보단 제가 어떻게하면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이 고민을 합니다.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이 생각이 아니라 일단 해보고 아니면 딴 거하자. 이러한 마인드로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야 뭐라도 시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저도 게으릅니다. 그런데 일단 금액을 지불하니 아까워서라도 실행을 하게 됩니다.

지금 어떤 분야에서 상위권에 있는 분들도 우리들처럼 밑에서 하나씩 하면서 올라갔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도전하는 분야에서 어차피 누구도 잘 할 거라고 기대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담을 내려놓고 시도해 보세요. 내가 시도했다가 나랑 안 맞는다고 해서 누가 나를 욕하는 것도 아니고 뭐라 하지 않습니다.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도전해 보세요.

시도해 봐야 아, 이게 나랑 맞는지, 안 맞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젊을수록 더 유리한 게 맞습니다. 내가 이것저것 해보고 안 맞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추가로 유의하실 점!

단순히 파이널티켓 멤버쉽에 가입했으니 '이제부터는 알아서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저도 처음에 가입했으니까 '알아서 착착 진행이 되고 수익이 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 생각부터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생각입니다.

(해 보시면 이렇게 생각하는 게 얼마나 잘못된 길로 가게 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저런 생각은 결과물을 낼 수 없으며 배해병님과 김만재 대표님께서 입 벌리고 밥까지 줬는데 먹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냈으니 그 이상의 수익을 내고 앞으로 내 사업을 성공시키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수동적으로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됩니다.(물론 시키는 것도 다 따라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하지만 다 따라가는 사람들은 결과물들을 다 내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반성하고 열심히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결과가 하나씩 나오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강한 의지와 실천력으로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고 도전하신다면 파이널티켓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영상 제작 이후에 뭘 해볼까? 고민하다가 제 본업이 타이핑 관련한 일이라서 타이핑은 남들보다 잘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여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타이핑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크몽에서 타이핑 시장을 조사한 후, 제 상품을 판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힘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역시 좋아하는 걸 할 때 행복해진다는 것을요. 그렇게 제가 뭘 좋아하는지에 대한 대답이 의외로 쉽게 찾아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크몽에 전문가 등록을 완료하였고 이 시장에서 앞으로 1위를 탈환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4. 제가 만들었던 영상 및 현재 크몽에 등록되어 있는 제 사이트입니다.

앞에서 영상 편집 배웠던 걸 토대로 크몽에 제 포트 소개할 때 사용했습니다.(그러니 내 적성에 안 맞아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의심 따위는 저 멀리 집어치워 두시기 바랍니다.)

타이핑으로 크몽에 전문가 등록을 하기까지 불과 한 달밖에 안 지났습니다. 한 달의 시간이지만 저보다 앞서나가시는 분들은 상당수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팔면서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어 내고 계십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또한 파이널티켓을 통해서 저같이 완벽주의에 의심이 많은 성격이어도 바로바로 결과를 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결과물을 계속 내면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자유와 더불어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현재 크몽 타이핑에서는 ‘독수리 타자기’라는 10명으로 이루어진 회사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이널티켓에서 배운 지식들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경쟁자들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까와 더불어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게 할 것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도전해 볼 것이며, 꼭 이 분야를 다 씹어먹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실행을 했느냐 안 했느냐 그 차이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성장할 겁니다. 물론 갑자기 하다가 계획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집중할 겁니다. 몇 달 뒤 다시 한번 더 성공한 사례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