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을 고민하다가 결제를 했고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 성공후기

혹시 지금 결제를 할까말까 고민중이시라면

먼저 고민해보고 결제한 사람으로써 한말씀 드립니다.

79만원이라는 비용이 그닥 부담스럽지 않고

그냥 한번쯤 호기심에 구매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냥 그 돈으로 여자친구랑 소고기 사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게 정말 현명한 겁니다.

근데 만약 79만원이라는 비용에 부담을 느끼신다면, 

괜히 이거 해봤다가 도움은 안되고 뻔한 내용에

돈만 날리게 될까 겁이 난다면,

더 늦기 전에 결제하세요.

간절함이 있는 분이라면 

절대 헛돈 쓴게 되지 않을겁니다.

저도 3개월을 고민했던 게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바로 이 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어차피 구매할 걸 20만원이나 비싸게 샀기 때문에

2. 3개월 일찍 시작했더라면 지금쯤 얼마나 더 성장했을지

   이제는 느껴지기 때문에

(이거 계속 가격 오른다고 하는데 진짜입니다)

저는 59만원 때부터 지켜보다가

79만원에 결제했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더 추가되면 

가격은 또 오를겁니다.

기존 회원들은 공짜로 보는 추가내용들을

좀 더 늦게 결제했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더 얹어주고서 봐야하는 겁니다.

근데 하루라도 일찍 결제해야 하는 더 큰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사실 저는 3년 전부터 블로그도 하고 싶었고

유튜브도 하고 싶었습니다.

저 자신을 브랜딩해서 

저만의 사업을 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저 마음 한켠에 소망처럼 쌓아만 둔 채

하루하루를 시간에 몸을 맡긴 듯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아주 그럴듯한 핑계가 있었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라는 핑계였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라는 시간은 금방 지나갔습니다.

파이널티켓을 결제하고 칼럼들을 본 순간,

'이게 다 뭐지?'

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결제를 하고 칼럼들을 한 번 쭉 읽어보면

(양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가격이 싸게 느껴질 양입니다)

장담하건대 머리를 오함마로 아주 씨게 맞은 기분이 들겁니다.

세상에 돈 버는 방법들에 대해 

사업을 하는 법에 대해

성공에 이르는 방법들에 대해

저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진짜 알짜배기 방법들은 

아는 사람들만 알고 있었구나..

그냥 열심히만 한다고 다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책이나 강의들을 들어보면

방법론적 측면에서 다 알려주는 것 같아 보이지만

파이널 티켓을 보고나면 

'전부 다 그냥 이론일 뿐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정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

사용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어떻게 시작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 

어떤 프로세스로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를

너무나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는 매일 2시간씩 책을 읽고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하고 

매일 3시간씩 글을 씁니다.

직장업무를 제외하고 남는 시간에요.

블로그도 운영중이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입니다.

3년 동안 생각만 하던 일들을

고작 3일 만에 실행에 옮길 수 있었습니다.

'몰라서 못하는거다' 라는 변명이

통할 수가 없어서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정말..다~~~알려주니까요.

지금은 아직 제 자신을 브랜딩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기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파이널 티켓으로 돈을 번 게 있냐구요?

아직 없습니다.

그럼 파이널 티켓으로 바뀐 게 있냐구요?

네. 딱 하나 있습니다.

파이널 티켓 이전에 저는 

'꿈을 품고 있는 사람' 이었습니다.

그리고 파이널 티켓을 통해 저는

'매일매일 꿈을 실천해나가고 있는 사람' 이 되었습니다.

이 작은 변화가 저를 매일매일 성장하게 하고 있고

무기력하고 잉여스러웠던 하루하루를

설레고 당당하게 살아나가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분을 매일 매일 느낄 수 있다면

얼마까지 지불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저는 79만원은 너무 싸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 자신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삶에 커다란 변화를 원하신다면

이 티켓을 손에 쥐어보세요.

세상에는 속임수가 아닌 

찐으로 가치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당신도 

찐으로 가치를 주는 사람 중에 한명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