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레드오션 입니다, 정말요?? 저는 개꿀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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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많이 자극적인 것에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불과 몇 달 전의 저의 마인드였습니다.
혹시나 몇 달 전의 저와 같은 마인드를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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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이널티켓 멤버 jay입니다.
저도 성공 후기에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오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서론은 짧게 하고 바로 어떤 성과가 나왔는지 인증 들어가겠습니다.
판매는 지금도 진행 중이고 오늘도 3건 정도 더 들어왔습니다. (21.06.26일)
인증 사진은 더 있으나 혹시나 모를 고객 정보 노출이 있을 수 있으니
이것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파이널티켓을 듣고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난 판매를 해야지 한 것이 아닌
크몽도 등록하고 의뢰받아 작업도 해보고
유튜브도 해보고, 블로그도 해보고
많은 것들을 시도하다가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여러 노력들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스스로 이게 될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판매 시장이 레드오션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네이버에 검색만 하더라도
수십만 개의 물건이 올라오고 지워지기를 반복합니다.
그 안에서 저는 가격 경쟁력도 특출난 무언가도 없기 때문에
'이 시장은 레드오션이니까 못하고 지금 자리 잡은 사람들만 할 수 있어'
이 마인드를 갖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웃깁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크몽도 블로그도 유튜브도 다 레드오션인데 말이죠.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건 하나 안 올려보고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맞나?
삶을 바꿔보겠다고 파이널티켓을 끊어 놓고 스스로 변명만 하는구나..'
그날로 판매에 관한 책들을 보고 정보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품을 올렸습니다.
상품 하나 올리는데 1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올렸지만 고객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판매도, 유입도 없었습니다.
이 정도면 '열심히 했다 역시 여긴 레드오션이야..'라고 생각할 법 했지만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는 배해병님 말씀을 기억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들어오고 판매를 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진짜 직장에서 일하면서도, 걸으면서도, 밥 먹으면서도, 심지어 자면서도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많은 지식을 알고 있고 성과도 있고 방법도 알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는 *치트키* 같은 거인들을 말이죠.
그리고 그 치트키는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유입이 늘어나고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정말 쥐뿔도 없는 저도 이렇게 판매를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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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으로 파이널티켓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 배해병님이 유튜브에도 정말 많은 정보들을 주십니다.
저는 유튜브로도 인생이 바뀌는 것에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파이널티켓을 끊으신다면 더 빨리 그 길을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만난 판매의 거인들처럼
파이널티켓도 저희 인생을 바꾸는 것에 *치트키* 라고 확신 있게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거인의 어깨에 올라탑시다.
다른 사람들 이래서 못하고, 저래서 못할 때
저희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더 빠르게 성공의 길로 갑시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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