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4전 5기 살아가는 나 의 이야기 (크몽 수익 인증) > 성공후기

고등학교 때 내 모습이다.

그리고 밑에 이건 

나만의 노력을 통해 변한

서른이 된 올해의 나다. 

이정도로 변하려 노력하고 나와싸워가며 살았다. 

저 두사람이 동일인물이 맞다. 

1. 현재 어떤 결과를 내고 있나요?

결실의 크몽 그리고 성장을 하기위한 나의 첫 발걸음. 

후기를 쌓아야해서

가격을 저렴하게 했지만. 

나는 나의 가치를 안다. 

사람들 또 한 알아주고 있다.

혼신을 다할 것이고.

배해병님의 발을 쫒아 

나도 나아가면 배해병님 같은 상담소를 

운영하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데까지 얼마나 걸렸을까? 

한달도 안 걸렸다.(크몽은 그랬다) 

유튜브와 블로그는 다시 연구를 해봐야겠다. 

그래도 내가 하고싶은 부분에 대해 나아갈 수 있다는것.

그리고 하면 이렇게 진짜 수익이 나고 있다는것에

놀라우면서도 

하니까 되네? 

이런 생각이 가득하다.

그 과정을 파이널 티켓에서 배웠다.

나는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다시 끄집어내서 

실행 - 재실행 - 실행- 도움받고 -실행을 했을뿐이다. 

그렇게 등록된 크몽의 재능판매는

내담자들이 나에게 한시간, 30분씩을 시간을 내어 

답을 찾고자 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그

기쁨을 말로 어찌 표현할까.

나는 메인보다 서포트에 어울리는 사람이다.

2. 파이널티켓 강의를 듣고 난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해보고 싶은 걸로 돈을 벌 수 있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다시 설정할 수있다. 

틀린게 아니었다 방향을 찾는데에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이 돈을 내고 다시 할수있겠다 마음을 먹었다기보다.

반신반의하며 해낸 사람들을 보고 나도 단돈 천원이라도.

내가 부업으로 벌어보고싶었다. 

그래서 시작했다.

4. 파이널티켓 강의 중 특히 좋았던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크몽의 재능 판매부분이 무척 좋았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와닿게 잘 쓴 홈페이지내에서

나와 비교하지않고 이걸 만든 사람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결심했다 나도 할 수있다는걸 보여주고

나도 여러사람을 내가 가진것을 보여주고 전달해서 

도와주겠노라고 

5.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유튜브구독자가 늘지 않는부분, 

크몽까지 헀는데 이제 그 다음에 자동 수익화를 만드는 그 방향과 방법을 궁리하는 부분이 힘들다. 

6. 파이널티켓을 망설이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다시 얘기한다. 그만큼 내 마음의 변화를 이 글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있다는 걸 나는 알기 때문이다. 

난 우울증을 3년넘게 치료했다.

중학교때부터 최근까지도 삶을 놓으려던 시도를

4번이나 했다. 

대기업을 11년째 다니고있음에도 

마음속 괴로움이 사라지는것은 아니었다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바디프로필을 찍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 것이다.

- 목표의식을 향해 나아가는 그 힘을 다시 정리할 수있었다. 

유튜브 또한 전에 운영하던 채널은 접고 

다시 내 채널을 개설해

우울증 치료기를 담은 내 생각을 

알려주는 채널로 새로 만들었다. 

- 다른 사람에게 나의 고통과 다른사람의 고통을 풀어주는 도움을

또 주고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

블로그는 지금 내 제모 후기에만 사람이 몰려서.

내돈내산으로 해야하는 그런걸 이용해서라도 방문자를 늘려야할지 고민중이다.

조준.발사 재조준 발사를 실행했다.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여기서 부터가 진짜일 것이다. 

이제 이것을 어떻게 눈덩이처럼 키울 것 인가를

생각해 볼 차례이다. 

이젠 게임도 거의 안한다. 

레벨이론에맞춰

천천히 게임에서 멀어져 가고있고. 

술,담배는 안했다.

칵테일공부하거나 파티에 가서 마시는 정도고 

하이볼 한잔이 나에겐 주량전부다.

애초에 술을 못마시는 체질이기도하다. 

굉장히 횡설수설한 문장을 나열하고있는데. 

이 감격적이고 감동적인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가 

참 복잡하기 때문이다.

밑바닥을 기어가던 내가 

나의 멱살을 잡고 올라오게 해주신 배해병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 기회를 잡은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얼마가 되었든 월급외에 내가 하고싶은일 을

정확하게 그것으로 가치를 창조해냈다면

이미 사업가로서 한걸음 나아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