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기 싫다고 외쳤더니... 이렇게 안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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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댓글 0 조회수 1,585 2021-04-07 23:52:59본문
난 꿈이 있었다. 목표가 있었고 하루하루 뭐든지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눈이 반짝반짝 타오르던 아이였다
항상 마치 누가 내 인생에 장난이라도 친것마냥 1년을 앞두고 진학을 목표로 했던 학교가 사라지고 정책이 변경되며 모든게 물거품이 되었다.
마지막 금융업계에서 일하고 싶던 나는 유학을 가고자 했는데 거짓말 같이 유학가기 3달 전 사기를 당해 집안에 남은 재산이 없었다.
부모님께 제발 입학이라도 시켜달라고 말씀드렸지만 그것도 어려웠고 1년간 수능공부도 하지 않은나에게 남은 선택지는 없었다
그냥 모든 의욕을 잃고 수시로 딱 한군데에 지원해 합격했다.
그 때쯤이였다. 내가 이렇게 의욕이 없어지게 된게...
그렇게 대학에 들어가니 대학생활이 재미있었을까? 아니 전혀! 난 그냥 학교를 1학기 중간고사도 보지 않고 자퇴했다.
그리곤 캄보디아를 다녀와 3개월을 있다가 한국에 와 군대에 들어갔다.
난 폐기흉, 천식 등 다양한 병을 앓고 있어 '공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치료기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현역'이 된다.
군생활도 대충대충 고문관 생활을 했다.
'뭐하고 있는거지? 왜 이러고 있지?'
죽고싶다는 생각은 최근1달을 제외하고 계속했다.
제대하고 2년을 산책만 하며 보냈다 밤에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난 왜 이렇게 된거지?'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그 이후 심한 육체노동을 제외하고 다양한 일을 했다.
노점상, 편의점 알바 등
다양한 강의를 들었다. 수백만원씩 지불해가며 말이다.
그래도 뾰족한 수는 없었고 결국 나는 내가 그렇게 하기 싫었던 '월급명세서'를 받아들고 있었다
'내가 원하는건 이런 인생이 아닌데...' 밤이 되면 해가 뜨지 않기를 바랬고 대출금, 카드값 걱정을 하고 싶지 않았다.
난 어린시절부터 책을 읽는 것을 즐겼다. 공부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주로 역사, 경제 관련 책을 즐겨읽어 이미 중학생 때 이분야만큼은
고등학생 혹은 그 이상과 이야기를 해도 밀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파이널 티켓을 찾았다!
2. 파이널 티켓이 내게 준 것
윤식이 형은 나에게 계속 일어나라고 했다. 움직이라고 더 이상 허비하지 말라고 김만재 대표님도 나에게 남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있다고 하시며 격려해주셨다.
그건 할 수 있다! 주식이나 재테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가르치는 일은 할 수 있다. 해답은 내 안에 있었고 그걸 찾는 걸 도와주셨다.
지금 지속적으로 책에 쓸 기사들을 스크랩하며 실제로 몇몇을 가르치고 있다. 이제 때가되면 그들의 계좌를 공개할 것이다.
대다수가 잘 알지 못하며 어려운 용어로 생각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것이 국부를 늘리는 일이라 생각한다. 나도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사람이구나!
인생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그들을 주말마다 가르치는데도 오히려 그 시간이 기다려진다
진짜 내 인생을 살고 있다. 꼭 그렇게 될것이다.
여러분도 꼭 오시길 빈다. 모두가 하나씩이라도 자신의 재능이 있다 없다면!
그 재능 파이널티켓에서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찾고 나면 길이 보인다!
단순히 1000만원에 매몰되지 마시길 정말 여러분은 그 이상도 할 수 있다 나도 아직이긴 하지만
꼭 그리될것이다 그리고 그게 인생이 더 쉽고 편해질 것이라 확신한다.
여러분들도 누군가의 한정판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파이널티켓은 계속 업데이트 되며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만들게 될겁니다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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